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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행운
여행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을 오르다

by 만나 from heaven 2020. 10. 9.

 

파리 에펠탑은 1889년경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세계 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철골구조물이다.

 

코로나가 세계로 퍼지기 직전 나는 딸과 함께 유럽 패키지여행을 시작했다.

사실 패키지여행과 배낭여행 사이에 딸과 조금 마찰이 있었지만 결국 유럽 나라의 인종차별과 대중교통이용의 불안함,

조금이라도 덜 걷고 싶은 나의 바람이 패키지여행으로 결론을 내렸다  

 

파리에서의 첫날 아침 정말 이른 아침,  빡빡한 일정과 다른 관광객들보다 일찍 줄을 서야 한다는 이유로

우리는 아침 바람을 맞으며 에펠탑 앞에서 줄을 서고 있었다

얼마나 일찍 왔는지 외국인 관광객 10명 정도 있는 줄 뒤에 서있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줄을 서야 할 곳이 조금 불문 명했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줄을 만들기 시작해서 5줄 정도가 생겨났다

안 좋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가 선 줄을 막아버리고 새롭게 생긴 줄이 입장 줄이 되어버렸다

우기기 좋아하는 가이드 아저씨가 뭐라고 직원한테 말을 했지만 결국

우리는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선 줄 맨뒤에서  입장을 하게 된 것이다

파리 가이드 아저씨는 불만 불평이 많다  우리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파리의 안 좋은 얘기들로 그 모든 시간을 가득 채웠다

패키지여행의 단점이다 현지 가이드 잘못 만나면 그 나라는 꽝인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줄을 서서 드디어 에펠탑을 오르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게 되었다

시작은 어떻든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에펠탑 아래에서 올려다본 철골은 어마어마했다

또 3층까지 오르게 만들어진 엘리베이터도 신기했고 전에는 확 트인 광장에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았다고 하는데

파리는 지금 테러와 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라 에펠탑 또한 이곳저곳 칸막이로 아무나 접근을 못하게 만들어놨다

드디어 올라간다

 

 

에펠탑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

덜컹덜컹하며 올라간다 에펠탑 다리 모양으로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는지 약간 기울어져서 올라가는 것 같다

 

에펠탑위에서본 파리

 

작은 상점들이 있는곳에 마카롱으로 만든 에펠탑 ^^
세느강도 한눈에 보인다

 

파리의 날씨는 유명하다 비가 오다가 해가 뜨다가 지금은 구름이 잔뜩 몰려왔다 바람 또한 엄청나게 불고 있다

 

에펠탑 위에서도 바람이 엄청났지만 아래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도 관광객들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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