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뜻밖의 행운
한국드라마

'달이 뜨는 강' 시청률, 이지훈 시청률 20% 파격적인 공약은?

by 만나 from heaven 2021. 2. 22.
반응형

 

KBS2TV 월, 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시청률

'달이 뜨는 강' 시청률이 1회 9.4% , 2회 9.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월, 화 드라마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tvn루카 5.6%,  jtbc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1.5%, 를 앞서며 월화드라마에서 1위를 차지, 닐슨 코리아 기준 현재 드라마 부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이 뜨는 강' 1회 2회에서는 평원왕 외동딸 평강공주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온달과의 만남이 그려지며  간신들의 꾐에 빠진 아버지로 인해 기억을 잃고 천주방의 살수로 변신한 '염가진(평강공주)'의 이야기가 그려졌답니다.

 

 

특히 온달의 아버지로 특별출연한 배우 강하늘의 강력한 카리스마있는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았는데요.

아쉽게 1회에 온달의 아버지가 죽게 되어  강하늘의 모습은 이제 볼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배우 강하늘의 빈자리를 이제 어느 배우가 채워가며 '달이 뜨는 강'의 시청률을 올릴지 기대를 해봅니다. 

 

 

'달이 뜨는 강' 시청률 20%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이지훈(고건 역) 

앞서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진들이 나와 시청률 20% 시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윤상호감독은 이지훈 씨가 남긴  문자를 공개하며 "감독님 20% 넘을 겁니다"

"그러면 내가 너를 업고 다닐게 "라고 답장을 했답니다^^

 

 

 

하늘의 문이 열려서 시청률20%가 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슬쩍 보인 감독님에게 이지훈은 '달이 뜨는 강' 시청률 20%가 넘으면 이지훈은 해모용의 의상을 입고(여자 복장) 온달은(평강)의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겠다고 했답니다. 

남녀 복장 교환 후 댄스를 추겠다는 이지훈의 공약에  김소현(평강역), 지수(온달 역), 이지훈(고건 역), 최유화(해 모용 역)는 모두 찬성을 했는데요. 과연 시청률 20%에 도전하는 출연진들의 댄스를 보게 될 것인지 기대를 해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