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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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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릿날2

철인왕후12회 [중전(신혜선)조선판 햄버거! 맥두날두를 만들다 ] 철인왕후 12회 중전(신혜선) 조선판 햄버거! 맥두날두를 만들다 철종(김정현) 과 의금부장의 대결은 팽팽한 싸움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대결로 바뀌었다. 조대비와 대왕대비의 대결이자 철종(김정현)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것이니 철종은 더 신중했고 더 간절했다. 그 순간 결정적인 한방으로 김병인을 제압하는 철종! "이 궁의 주인이 누구인지 이제야 알겠느냐? 멋지게 한방 먹이는 철종! (잘한다^^ ) 한편 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줄 알았던 수라간에서는 김좌근의 술수로 식재료가 상하게 되고 숙수들마저 잘못된 물을 마시고 아프기 시작하는데 지나가다 이 상황을 보게 된 중전은 팔을 걷고 연회 준비를 도와주기로 한다 "우리가 만든 음식은 주상전하의 얼굴이다 ~ " 남아있는 재료는 토마토와 감자들.. 맨 먼저 중전은.. 2021. 1. 18.
철인왕후11회 [철종 김정현과 야밤카톡! 결말은 ?] 철인왕후 11회 철종(김정현)과 야밤 카톡! 결말은? 뜻하지 않게 마음은 남자, 몸은 여자로 정체성이 심하게 흔들리는 중전!(신혜선) "대체 나는 누구인가?"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것! 중전 (신혜선)은 후궁간택에 집중하기로 한다 좋은가문의 규수들을 모아 면접을 보고 그중 제일 예쁜 3명을 뽑아 철종(김정현)에게 알리게 된다. 철종 또한 중전이 뽑은 3명은 자신을 지지하기에 손색이 없는 가문의 여식들이기에 숙의로 명하게 된다. ♀ 잘못전달된 카톡♂ 그렇게 의무를 다한 중전은 엄청나게 지루한 밤, 현대의 (최봉환)의 마음으로 숙의들에게 조선식 카톡을 보내기로 한다. "자니?" "자니?" "자니?" 똑같은 편지를 새로 뽑은 숙의들에게 전달하라고 하지만 전달하는 이들의 실수로 세 개의 "..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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