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악마판사 결말1 악마판사 16회 마지막 줄거리 '악마판사 지성의 마지막 시범 재판 ' tvn 주말 드라마 악마 판사 마지막 회 줄거리에서는 정선아(김민정 분)와 재단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 악마 판사 강요한(지성 분)의 마지막 시범 재판이 열립니다. 과연 체포된 강요한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지 지금부터 악마 판사 16회 마지막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죽기를 각오한 김가온 "경찰이 요한을 왜 잡아가?" 엘리야가 울면서 김가온에게 묻는다."설마 요한이 정말 그런 거야? 그 성당? 우리 부모님을 요한이 죽인 거야?" 김가온은 엘리야를 달랜다. "아니야 엘리야..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바보같이 저놈들한테 속아서 ...어떻게든 바로잡아서 요한이 데려 올게....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바로 잡을게..." 그리고 엘리야에게 한 장의 편지를 남긴다. 엘리야.. 성당 화재 사건은 배전반에서 불이.. 2021.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