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악마판사 지성3 악마판사 4회 줄거리 '지성' 태형 선고, 성당 화재의 진실 tvn토, 일 드라마 악마 판사 4회 줄거리에서는 두 번째 국민 시범 재판에서 '지성'이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태형을 선고하는 과정과 형 이삭의 죽음과 관련된 성당 화재의 진실이 밝혀진답니다. 차경희(장영남)를 만난 강요한(지성) 차경희(장영남)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아들이 결국 시범 재판을 받게 될 거라는 생각에 강요한(지성)에게 만나자고 한다. 어두운 밤 건물 옥상 강요한이 차경희에게 묻는다 "누가 봐도 부적절한 만남 아닌가요?" 살짝 기가 꺾인 차경희가 대답한다. "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을 나 줄 건가? 네가 원하는 게 뭐야? 힘? 권력?... 내가 더 큰 먹잇감을 주면 어때?" 흥분한 차경희는 무엇이든 다 해줄 것처럼 강요한을 몰아붙인다. 강요한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대답한다."19년 전 한 젊은.. 2021. 7. 14. 악마판사 3회 줄거리 '지성'의 출생의 비밀 tvn토, 일 드라마 악마 판사 3회를 보고 조금씩 밝혀지는 '지성'의 출생의 비밀과 두 번째 시범 재판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3회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지성의 조카 엘리야(전채은)의 모습도 참 신선했는데요. 매회마다 명대사로 감동 주는 악마 판사 3회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강요한(지성)의 대저택 폭발사고 이후 정신을 잃은 김가온(진영)은 강요한(지성)의 집에서 깨어나게 되고 압도적인 집안 분위기에 놀란다. 잠시 뒤 어디선가 강요한과 여자의 대화 소리가 들린다. 엘리야: "죽었어?" 강요한: "아니" 엘리야: "요한이 죽인 거야?" 강요한: "아니야.." 자신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네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하는 휠체어를 탄 여자는 강요한의 조카 엘리야였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강요한은 김.. 2021. 7. 11. 악마판사 2회 줄거리 자세한 요약 정리 tvn토, 일 주말 드라마 악마 판사 2회 줄거리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영웅이 된 강요한(지성)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가 살짝 나옵니다. 또 강요한의 실체를 파 헤지려는 김가온과의 뜻밖의 사건과 강요한의 자동차 추격 장면까지 멋진 장면 연출이 돋보인 악마 판사 2회, 자세한 요약정리를 시작합니다. 줄거리 눈물을 흘리는 피해자 앞에서 하품을 하는 판사 강요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하품도 할 수 있나?' 시범 재판 후 강요한(지성)이 보여준 악어의 눈물로 김가온(진영)은 다시 한번 강요한의 실체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강요한은 경계심을 풀지 않는 김가온(좌배석 판사)과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는 오진주(우배석 판사)에게 수고했다며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한다. 저녁 식사자리가 불편했던 .. 2021.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