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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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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청2

철인왕후14회 완벽정리 "나는 중전(신혜선) 이 좋소"고백하는 철종(김정현) 철인왕후 14회 완벽 정리 "나는 중전(신혜선)이 좋소"라고 고백하는 철종 (김정현) 철종과 뜨거운 밤을 보낸 흔적이 가득한 방에서 깨어난 중전(신혜선)은, 옆에 누워있는 철종(김정현)을 보고 당황하며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어젯밤에 둘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토씨 하나 빠트리지 말고 말해에~" 아무 일도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의 취조식 질문을 하는 중전! 이상한 질문에도 차분한 대답 "얼마나 똑바로 말입니까? 철종(김정현)은 중전의 질문에 놀라워하며 "허허 참 희안한 취미이군요 "라고 말하며 자세를 갖추고 운을 띄운다. 정그렇게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음음 "칠흙같은 어두움을 밝히던 하얀 달이 뜰 때~ 중전과 나의 손길이 스치듯 만나.. 불꽃이...." 시를 읇듯 손짓까지 해가며 진지하게 설.. 2021. 1. 25.
[이 구역의 히어로는 나다 ~] 철인 왕후 4회 철인 왕후 드라마 4화 "이구역의 히어로는 나다 ~" 중전 김소용( 신혜선) 은, 철종이 권하는 재스민차의 향을 맡고 그날 밤 자객이 되어 자신을 죽이려 한 자가 철종이었다는 것을 기억해낸다 계속 자신의 처소에 자주온 이유도, 철종을 기억하는지 알아보려는 행동임을 깨닫게 되고 '내가 기억하는지 떠볼려고 들러붙었던 거야...'라며 철종의 모든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 독약이든 '차'를 권한다고 생각한 중전은, 철종이 준 '차'를 돌려주며 먼저 마시라 말하고 철종은 태연하게 중전이 돌려준 '차'를 마신다. (철종은 '차'에다 자백하게 하는 약을 탔음) 그리고 잽싸게 입에 머금은 '차'를 키스를 하며 중전의 입에다 넣어주게되고 중전은 독약을 먹였다고 생각해 입에 넣은 '차'를 토하려고 한다 "독약이 들었으면..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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