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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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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2

우울한 사람을 위한 책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The Blue Day Book 은 몇 년 전 호소력 있는 동물 사진들과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글귀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에요 글귀는 책에서 몇구절 골라 쓰고 사진은 책과 비슷한 장면을 올려봤어요 한 권의 책중에 12 문장만 올렸으니 더 좋은 내용이 있겠지요? 책내용 중 " 낙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인생은 훨씬 쉬워질 겁니다 " , 이런 분들과 많이 만났으며 좋겠네요 ^^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Everybody has blue days 우울한 날은 갑자기밀려옵니다 It doesn't take much to bring on a blue day 몹시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날 Days whe.. 2020. 12. 2.
신서유기 시즌8 "코로나도 웃고 가버려라~ " 신상 게임 [ 훈민 정음 게임 ] TV 보면서 눈물을 흘려가며 웃어본 적이 얼마만이지 모르겠다. 요즘 같이 코로나로 우울해하는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신서유기의 훈민정음 게임은 웃음 에너지를 전파하다 못해 코로나도 웃고 가버릴 수 있겠다는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훈민정음 게임이란? 영어를 절대 쓰지 말고 한글로만 말을 해야 하는 게임이다. 만약 게임 중 영어로 말을하면 자신이 속한 팀은 0점 처리가 되며 게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규칙이 있다. 여기서 웃음포인트는 아무리 영어를 쓰지 말아야지 다짐을 해도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자신도 모르게 쓰이는 영어가 너무 많다는 거다. 예를 들면 " 이제부터 하이라이트야 " 라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강호동과 실수할까 봐 말을 안 하는 상대방에게 "오디오가 너무 빈다"라고 말한 송민호, 상대방을 가리킬..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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