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이사한 새집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네 가족이 새집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동안 정든 아파트를 떠나 이번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아빠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거실로 나오자 "일단 뛰어"라고 하며 층간소음 걱정 없는 집인걸 아이들에게 몸으로 체험시켜줍니다.

 

벤틀리 샘해밍턴 

샘 해밍턴 아빠는 새집의 가훈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데요  '더 아껴야 집 산다'라고 하면서 벤틀리와 윌리엄에게 이빨 닦을 때 물 잠그기 , 방에서 나올 때 불 끄기 등 절약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벤틀리의 새집 구경하기 

벤틀리 윌리엄 방 

벤틀리와 윌리엄 방은 2층에 있어요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아이들 방에는 침대와 공부할 수 있는 책상 등이 놓여있네요.

 

거실

1층 거실은 정말 넓네요. 마구 뛰어놀아도 좋은 넓은 거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까요? 

 

부엌

부엌도 이쁘게 새단장을 했네요 

 

아이들 공간 

거실 한편 계단 밑에 자리 잡은 아이들의 특별한 공간! 장난감이 한가득 놓여있는 장난감 방인 것 같아요  

 

욕실

욕실도 싹 리모델링을 했네요 아주 깨끗해졌어요 

 

지하실 

이 집의 하이라이트 지하실이에요. 엄청난 수납공간과 넓은 공간에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샘 해밍턴 아빠는 이곳에다 영화관을 만들었네요. 널찍한 소파에 앉아 가족끼리 아니면 친구들과 영화 한 편 볼 수 있는 공간 너무 좋은데요? 

 

 

 

바이킹

벤틀리 새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거실에서 바이킹을 탑니다^^ 물론 엄마들이 밀어주는 수동 바이킹이지만 아이들은 너무 신이 납니다.

 

친구들과 바이킹 

벤틀리 가족의 새집을 구경하다 보니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절로 납니다. 코로나 시대에 자유롭게 나가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새집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 건후, 하영이, 벤틀리, 윌리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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