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 모닝 방귀와 샤이니 민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276회에서 방송 최고의 1분은  찐건나블리네 진우가 차지했답니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일어난 진우는 거실을 돌아다니며 모닝 방귀를 뿡뿡 뀌어 스태프들의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아빠 박주호를 응원하기 위해 수원에 온 찐건나블리네 가족은 숙소에서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난 진우가 시청자들에게 찐한 인사를 했는데요.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낯선 숙소에서 씩씩하게 걸어 나와 스트레칭을 잠깐 하고 갑자기 방귀를 뿡뀌었답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빵 하고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이에 굴하지 않고 진우는 문까지 열어놓고  문쪽으로  방귀를 뿡뿡 뀝니다. 활발한 장운동 덕분에 결국 진우는 모닝 응가에 성공을 했답니다.

 

오늘은 아빠 박주호의 경기가 있는날! 나은이 건후 진우는 수원 FC 경기장에 도착해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수원 FC 마스코트 장군이가 아이들을 만나 풍선을 건네주었는데요.

 

마스코트 장군이가 "제일 보고 싶은 삼촌이 있냐"라고 물어봅니다. 나은이는 "민호 삼촌이랑 광희 삼촌이 보고 싶다"라고 답을 하자 장군이는 인형탈을 벗어봅니다. 바로 장군이는 샤이니의 민호 삼촌이었네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찾아온 민호 삼촌을 찐건나블리들은 너무 좋아했답니다.

 

 

 

 

 

민호 삼촌이 직접 싸온 도시락을 먹어가며 아빠 박주호를 위해 열심히 응원을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빠팀인 수원 FC가 그날 경기는 이기지 못했답니다.

아빠의 마음을 잘았는지 건후와 나은이는 아빠가 다친 곳을 만져주며 마사지해주겠다고해  아빠의 기분을 풀어주는데요. 다음 경기는 꼭 이기겠다는 아빠의 다짐과 함께  모두 파이팅을 했답니다. 진우의 방귀로 시작한 하루! 샤이니 민호 삼촌과 함께 아빠를 열심히 응원한 찐건나블리 화이팅!!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 갈빗대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 돌잡이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