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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행운
한국드라마

철인왕후12회 [중전(신혜선)조선판 햄버거! 맥두날두를 만들다 ]

by 만나 from heaven 2021. 1. 18.

철인왕후 12회

중전(신혜선) 조선판 햄버거! 맥두날두를 만들다 

 

철종(김정현) 과 의금부장의 대결은 

팽팽한 싸움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대결로 바뀌었다.  

조대비와 대왕대비의 대결이자 철종(김정현)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것이니 

철종은 더 신중했고 더 간절했다. 

그 순간 결정적인 한방으로 김병인을 제압하는 철종!

"이 궁의 주인이 누구인지 이제야 알겠느냐? 

멋지게 한방 먹이는 철종! (잘한다^^ )  

 

한편 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줄 알았던 수라간에서는 

김좌근의 술수로 식재료가 상하게 되고 숙수들마저 

잘못된 물을 마시고 아프기 시작하는데 

지나가다 이 상황을 보게 된 중전은 

팔을 걷고 연회 준비를 도와주기로 한다 

"우리가 만든 음식은 주상전하의 얼굴이다 ~ "

 

남아있는 재료는 토마토와 감자들..

맨 먼저 중전은 감자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기로 했다. 

조선의 감자들로 만든 회오리 감자~ 이름하여 "용수 감자 !"

 

 

 

오랜 연회에 지친 조정 대신들은 풍성한 잔치상이 나오길 바랬는데 

이상하게 생긴 감자가 나와 모두 실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중전(신혜선)이 보낸 '용수감자' 글씨를 본 철종(김정현)은 

 

"소박한 백성들의 상차림이자 백성의 생명을 살리는 음식이오

이 음식은 용의 수염을 닮았다 하여'용수 감자 '라하오"

"연회의 주제는 '화합' 세가 문의 어우러짐을 맛으로 즐겨주시오"  

 

단출한 음식에 모두 수군거리지만 용수 감자를 한번 맛본 대신들은 처음 맛보는 식감에 놀라워한다.

 

다음에 등장한 두 번째 음식은 조선판 햄버거  '맥두날두!' 

수릿날 액을 쫓아내는 음식이라 설명하며 

보리자를 써서 '맥두날두'라고 한다고 설명을 해준다.

다소  이상하게 생긴 음식이지만 다연 코 맛은 최고!

조정 대신들은 감탄을 하며 조선판  '맥두날두' 삼매경에 빠져든다^^ 

 

 

 

마지막 디저트는"포춘 양갱 "

중전(신혜선)의 기지로 평범한 양갱을 

오늘의 이벤트를 추가, 다 먹고 난 양갱이 막대기에 

적힌 글씨를 읽으면 그날의 운이 점 처지는 그런 디저트였다. 

 

먼저 대왕대비가 양갱을 다 먹고 막대기를 살펴보니 

맛있게 먹고 무심하게 본 포춘양갱이에는 하나 더! 가 쓰여있었고 

신난  대왕대비가  하나 더! 나왔다고 큰소리로 외치자 

그 광경을 보던 대신들은 허겁지겁 양갱이 를 먹고 하나씩 자신의 막대 글씨를 살펴보니 

 

 

 

"다음 기회에 "

"꽝"

권력도 재수였단 말인가...^^ 

 

 양갱이 하나로 연회장은 화기애애 해졌고 

이때 철종은 중대한 발표를 하게 된다 

 

"수라상에 음식 가짓수를 줄이라 

나라의 어려움을 느끼고 고기 나

푸짐한 밥상도 금하노라 

어길 시 엄벌에 처한다 "

라고 위엄 있게 임금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뿌듯함 도 잠시 김좌근은 그런 철종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철종이 아끼던 호위무사들을 잡아와 이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고 전하를 보필했다며 역모를 꾸미던 자들이라 말한다. 

당황한  철종은 호위무사들을 살려달라 말하지만 김좌근은 

철종이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말을 잘 따르면 이들을 구할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방법은 한 가지 '다시 저들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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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릿날 마지막 행사로  제단에 서있는 철종 (김정현) 

그동안 왕권을 회복하고 연회를 통해 새로운 철종의 모습을 보이려던 게

물거품이 되자 철종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향을 피워 제사를 지내게 된다. 

하지만 향을 피웠던  향 단지가 갑자기  폭파하게 되고 

철종은 그 충격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이렇게 철종(김정현)을 위해 용수 감자 , 조선판 맥두날두, 포춘 양갱을 만들어가며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 철종이 피를 흘리며  중전(김혜선) 앞에 쓰러져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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